자기계발 세바시 394회 ‘통하는 살핌’ 의 질서 @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홍선생미술 2015년 7월 28일 ← [세바시 청년] 평범함으로 만드는 특별함 – 정진호(‘철들고 그림 그리다’ 작가) 세바시 399회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회학 @김호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→